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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17587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nesweek
추천 : 0
조회수 : 232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05/08/09 21:56:25
아직 커가는 우리에게 

나이가 많다는 이유로.. 

우리의 모든일에 조언을 해주지마세요..

그져 우리가 너무나도 잘못된 길이 아니면

그냥 내버려 두세요^^

그것이 진짜 우리를 위하는 마음입니다..

-By Nesweek-

힘들어여 ㅠ_ㅠ

군대문제도.. 아버지걱정도..

그리고 동생녀석도..

말할 사람도 없고

오늘 또 싸웠어여..

ㅠ_ㅠ 어머니도 맞아요..

그리고 저도 맞구요

하지만 서로의 생각일 뿐 그 생각의 차이는 인정해주셨으면 했는대

잘 안하시네요^^;;

모르겠네요..

어떻게 다시 원서를 넣아할지..

아니면 그냥 갔다올지..

선택은 이제2주일도 안남았는대...

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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