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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남이들으면자랑같은데 억울함
게시물ID : gomin_17589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ㅠㅠΩ
추천 : 0
조회수 : 703회
댓글수 : 10개
등록시간 : 2011/07/04 03:11:12
나원래 진짜 키도 안따지고 얼굴도 안따진다???????
정말 느낌!!딱 느낌만봐 ㅠㅠ....
정말 지금까지 좋아한사람 다 170...안되는사람도잇지만 어쨋든 170이고 남들이 객관적으로 안잘생겻다고 그랫어!!
그래도 좋아햇어!!
근데 키작남이랑 못생긴남한테 아니다 너정도면 괜찮다
난진짜 괜찮아서 열심히 말해주면 근데너남친은 키크잖아 잘생겻자나하면서
나를 겉으로는 외모신경안쓰고 속으로는 존나외모따지는여자취급함
아 답답답답....그냥 자신감만잇으면 정말 괜찮은데 왜 자기가치를모름???
그리고 나 170못생긴남한텐 다 차엿어...내인생 유일하게 180넘는남자 잘생긴...뭐 내이상형과는많이다르지만 어쨋든 그런사람 딱한번좋아한게 어쩌다 타이밍맞아서 사겻을뿐이야 믿어죠 ㅠㅠㅠㅠㅠ
진짜 키작고 못나서 안생긴다고 생각하시는님들....
진짜아님ㅡ.ㅡ..여자들이 진짜 어쩌다보니 키큰남 잘생긴남?사귀는거지
진짜로진짜로 여자들은 외모잘안봄...
제가 지금남친 사귀기전에 짝남이 키본인주장170인데 외관상168정도...고 얼굴은 창백한유희열이엇는데
그냥 똑똑하게 말하는 거랑 내가 차이고 우울우울할때 진심으로 응원해주는거에 푱 빠짐...
인기도 은근많앗음..
나의위로를 뻥으로 받아들이ㅎ는놈들이 답답해서 싸질러봄....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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