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baby_175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싱글싱글벙글
추천 : 10
조회수 : 648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4/06/27 19:58:42
지극히 주관적인 얘기입니다:.
저는 버스와 지하철을타고 출퇴근합니다
예전엔 미쳐몰랐고 신경쓰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요즘은 지하철에 앉아갈때마다
주변을 한반씩 돌아보게 되네요
혹시라도 임산부가 있나... 아이를 안고있는
엄마가 있나...
저도 모르게 우리 샛별이가 저를 변화시키나 봅니다..
기분 좋은 변화네요 ㅎㅎ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