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백수 아들에게 던진 어머니의 한마디...웃어야 할지 울어야 할지
게시물ID : humordata_82052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huntkim
추천 : 10
조회수 : 1826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1/06/30 09:04:56

백수 아들에게 던진 어머니의 한마디 스물여섯 백수 아들의 마음에 비수를 꽂는 어머니의 한말씀. 웃어야 하나요, 울어야 하나요. 통계를 살펴보면 지난 5월 취업자가 35만 명 넘게 늘어나고 실업률도 3%대에 머물렀지만 청년 실업은 오히려 더 심각해졌습니다. 15~29세 청년층 실업자 수는 31만 1천명. 지난해보다 13.4% 늘어난 수치입니다. 눈을 낮추라는 요구 없는, 자유롭게 하고 싶은 일을 하며 잘 먹고 잘 사는 날은 언제쯤 올까요? <출처=오늘의 유머> http://www.wikitree.co.kr/main/news_view.php?id=38490
꼬릿말 보기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