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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175924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시루털뚠뚠★
추천 : 1
조회수 : 130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8/06/16 14:36:51
애기때 막 태어나서 포대기에 돌돌 말려있던거부터
다 기억남ㅋㅋㅋ
얼굴이 새빨갛고 토실토실 살이쪄서 얼굴이 네모난모양이던거까지..
엄마가 니가 낳아달라고해서 낳은거니까
책임 1/3은 지라고해서
제가 조금키움..
딱 제가 취직해서 일할때쯤 얘가 고딩이라서
용돈 많이 뜯어간듯..
ㅋㅋㅋ 그 쪼끄만하던게 이제 다커서 취직을하네요 신기
월급타면 나한테도 효도하라고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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