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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이 탈북자 북송해도 우리는 할말없다
게시물ID : sisa_17592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쥐새키쥐약
추천 : 1
조회수 : 590회
댓글수 : 29개
등록시간 : 2012/03/05 22:30:41
 
 
 
 
 
 

 
 
 
 
 
 
1. 부카니스탄인 22명이 2008년 설날, 일가족이 배를 타고 한국으로 넘어옴
 
 
2. 다음 날 몽땅 북한으로 돌려보냄
 
 
3. 그리고 다음 날 미성년자를 제외하고 몽땅 처형당함(북한에서)
 
 
4. 노시개가 이 사실을 언론에 공개하지 않았음
 
 
5. 조선일보가 귀신같이 캐내 노무현 개새끼 한 탕 지름
 
 
6. 노시개가 변명을 싸지름. 사실 귀순의사가 없었다.
 
 
7. 황장엽 단체인 자유북한방송에서 노시개 구라질 조목조목 반박해버림
 
*반박내용
가. 처형당했음. 왜 처형당했겠냐?        
 
나. 명절에는 어선출하 자체가 불가능함        
 
다. 명절이 아니어도 선원증이 없으면 배에 탑승자체가 불가능함. 걸리면 좆됨        
 
라. 그러한데도 일가족이 배를 타고 넘어왔음. 북한 법 좆까! 난 이제 한국인이야! 라는 마인드였기 때문에 가능        
 
마. 하지만 노무현이 북송시켜버리면서 모두 처형당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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