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내 용감함을 보여주지!! by 우리집 둘째
게시물ID : animal_1759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Lastscene
추천 : 18
조회수 : 2053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2/06/15 19:15:24
뜻하지 않게 둘째가 들어온지 한달이 넘었네요ㅋ
진짜 자고있을 때는 천사지만 깨면 고양이계의 비글.......
평화로운 나날을 보내던 저희 첫째에게 미안하다고 하고싶네요 ㅜㅜ 
그치만 안보이면 내심 찾는듯...하다고 생각합니다ㅋㅋ

천사같은 사진과 둘이 같이 있는 사진투척!

첫째는 길에서 업어왔고 둘째는 동물병원에 갔다가 유기묘래서 데려왔어요
꼬릿말 보기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