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 다 20대 성인인데 5살 차이납니다. 제가 형인데요 어머니한테 너무 함부로 말하고 감히집안에서 큰소리 뻥뻥치길래 화나서 좋게 말했는데 싸가지없게 어쩌라고 듣지말던가 라고해서 욕이 안나올 수가 없더라구요 욕하는데 더 열받게 형을 무시하듯이 왜 시비야 라고 말하더군요 너무 화가나고 어이가 없어서 때리는 시늉하니까 가슴팍을 먼저 밀치더군요 어쩔건데 라면서 소리지르던데 또 절 손으로 가슴팍을 밀더군요 그래서 서로 주먹질을하였고 제가 계속 때려서 남동생이 방어만 하는 순간에 부모님이 들어오셔서 말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