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다니던 직장을 그만두고 구인란을 보던중 제가 가장 좋아하는 브랜드에 입사를 하게되었습니다. 사장님도 너무좋고 제가 좋아하는 브랜드라 정말 금방 일이 늘더군요 
근데 같이 일하는 직장상사가 저를 미치게합니다. 하루가 멀다하고 항상 시비를걸어요 제가 일적인 부분에서 실수를하여 지적을 받으면 납득이가지만 항상 입은옷,헤어스타일 이런것도 지적을해요 정말 10초마다 시비를걸어요 ... 항상 본인말이 맞고 제말이 틀린게되고.. 한가지 예를들면 여친이랑 여기 펜션에 놀러가기러했다 이런말을하면 바보냐 누가 그런델가냐 난 돈주고 그딴데 안간다 항상 이런식이에요 대화의 필요성을 못느껴 말없이 있으면 말이없다 왜그렇게있냐 이런식으로 시비를걸어요.. 
아무리 생각해도 잘못한게 없는데 말이죠...
사장님은 저한테 일잘한다 같이 오래가고싶다 이렇게 얘기하는데 말이죠.. 정말 사장님이랑 제가 좋아하는 브랜드라서 오래 일하고싶은데 어떡해야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