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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초초초강추영화! ㉧ㅑ㉤ㅏ㉪ㅏ㉦ㅣ乃
게시물ID : humorbest_1759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챨스
추천 : 20
조회수 : 7791회
댓글수 : 11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03/12/05 00:56:34
원본글 작성시간 : 2003/12/02 16:47:23
제가 어제 이 영화 시사회를 갔다왔걸랑요 (프랑스영홥니다)
정말.진짜 초 강추입니다=ㅁ=!!
그 영화관에 있는 사람들도 모두 탄성을 금치못했고=ㅁ=;;;
근데요 진짜 진짜 재밌습니다.멋있고요,내용도 괜찬고.(세븐닮은애도나와요-_-)
12월에 영화보실라거든 이 야마카시 꼭보십쇼 진짜 강추乃乃!

아.그리고 야마카시가 언제 우리나라에 들어왔는지 모르겠지만
벌써 까페도 있었더라고요.=-=;;워낙 운동을 안해서 잘 몰랐습죠..ㅡㅡ.
※야마카시란 아프리카어로 '초인'이라는 뜻이랍니다.

여기 가면 예고편 볼수있습니다.->예고편링크
==여기서부텀 퍼온거랍니다=-=)/== Hot issue 우린 배우가 아니다, 우린 스턴트맨도 아니다. 우린 진짜 야마카시다! 이 영화에서 가장 놀라운 사실은 7명의 주인공들이 연기를 전공한 배우가 아니라는 사실.. 이들은 바로 이 세계적으로 열광하고 있는 '야마카시'라는 익스트림 스포츠를 창시한 주인공들이다. '뤽 베송'은 기획 당시 그 7명의 괴짜들을 직접 캐스팅하지 못하면 이 영화의 제작은 없다 라며 캐스팅에 총력을 다했고 갖은 노력 끝에 그들을 캐스팅하는데 성공했다. '뤽 베송'은 촬영을 하면서 그들의 초인적인 액션에 놀랐지만 더욱 놀랐던 것은 그들 모두 너무나 훌륭한 연기를 선 보였다는 점이다. Hot issue 연출도 없다! 대역도 없다! 절대 안전도 없다! 100% 리얼 액션! 주인공들이 실제 야마카시 일원이었으니 모든 연기가 대역이 없이 진행되는 것은 당연한 일이었다. 그 어떤 스턴트맨들도 그들보다 잘 할 수는 없었기 때문이었다. 일체의 장비 없이 24층 짜리 건물을 타고 오르내리는 것이나 건물사이를 뛰어넘는 스카이 점핑등은 영화적인 액션 촬영을 위해 모든 것이 실제보다 고난위도의 기술이 필요했고 많은 사고도 있었지만 이들은 포기하지 않고 모든 촬영을 소화해 내었다. 원래 야마카시는 타고난 운동신경은 물론 강한 정신력까지도 겸비해야 했기에 가능한 일이었다.
야마카시란 신종 익스트림 스포츠라고 하더군요=-=절대 일본어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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