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잘해주기만하면 부담스럽죠?
게시물ID : gomin_175993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익명aGhpZ
추천 : 0
조회수 : 518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8/10/16 22:17:24
제가 계속 잘해줘요.

여자쪽은 되게 아기처럼 감사함느끼죠.

그거보고있으면 좋아요.

계속 잘해주고 퍼줄 생각이예요.

(물론 지금처럼 적정선에서 조절하며 잘해주죠)


솔직히 말하면 내 입으로 그렇지만 최근에 고백을  받았는데

이 여자가 생각나서 못받고 정중하게 거절했어요.

이걸 말해주고싶기도하고 칭찬받고도(?)싶은데 말해봤자

'뭐 어쩌자는거지' 생각할까봐ㅋㅋㅋ 그냥 혼자 뿌듯해하고있네요. 

주변에서도 소개시켜준다고들 받아만보라고 하는데

그닥 흥미롭지가 않네요.


결론 요약은 그냥 다 내어주고싶네요.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