낚시성 게시글이 문제다.
게시판 주제와 맞지 않는게 문제다.
아기 동의없이 올리는게 문제다.
대체 어느게 정말로 불편했던 점입니까? 솔직히 기존 불만이 논파되면 새 불만이 뽑아져 나오는 듯 보이네요.
특히 앞에 두개는 조정할 여지가 있다고 보는데 소아성애자 운운하고 아기 동의 운운은 솔직히 조금 어이가 없네요.
모르는 사람이 남의애기 찍어서 인터넷에 올린거면 모를까, 보호자 본인이 찍어서 올린건데 애기 이쁜옷 입혀서 보여주는게 아동학대도 아니고 왜 생판 남이 보호자가 올린걸 보고 자기가 애기 인권을 챙겨주겠다고 나서대는지 모르겠는데요
그런 식으로 따지면 인터넷에 돌아다니는 이런 사진들만 해도 아기 선택에 의해 올라온게 아니죠. 지금까지 불편하게 생각하신적이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