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피랍사건 발발하자 교회측에서 '선교' 아닌 '봉사' 라고 거짓말을 시작한다. 2. 손석희 라디오 프로에 아프칸 현지 인터콤 근무자와 전화 인터뷰에서 피랍자들 비자 신청을 인터콤에서 했다는건 누구나 다 아는 사실. 그 부분에 대해서 물어보자 자신들은 전혀 이번 사건과 관련이 었다며 자신들에게 행여나 피해가 올까봐 발뺌을 하며 거짓말을 했고, 한민족 복지재단 역시 우리는 단지 그들이 간다기에 갈수있도록 도움만 주었을 뿐이지 아무런 관련이 없다고 또 거짓말한다. 그럼 피랍자들은 도대체 누구에 의해서 초청을 받았고 누가 비자를 내주었고 일정을 잡아 주었는지? ㅎㅎㅎ 서로 그저 피해 안 입을려고 거짓말 거짓말 만 한다. 기독교인들이 말이다. ㅋㅋㅋ 졸라 이 부분이 젤 어이 없었다. 3. 샘물교회 목사 언론에서 '이번 사건을 계기로 아프칸 선교 활동을 전면 중단하겠다'고 언론에 나와서 말하고는 바로 그주 일요일날 교회 설교에서 '아프칸에는 배형규 목사 같은 사람이 3000천명은 더 나와야 한다' '앞으로 아프칸 선교를 더욱 가속화 시킬것이다' 라며 언론과 교회에서 박쥐같은 모습을 보이며 거짓말 실실한다. 언론앞에서는 자중하는척 모습 보여주고 왜? 지는 목사니까 일반 사람들 앞 에서는 아무것도 아닌 평민. 하지만 교회가면? 지가 왕이다. 성도들이 다 지를 따르는 부하들 같은 느낌에 또 우쭐해서 선교 계속하겠다고 깝친다. 4. 여성 2명 석방 된다고 하기 직전 석방 양보설을 언론에서 들고 나오면서 거짓말을 또 한다. 석방을 양보했다며 이름은 누군지 모르겠단다. 그러다가 아마디 대변인이 석방 양보설 사실 아니라고 말한다. 그 후에 이번에는 석방 양보한 사람이 누구누구라며 또 거짓말한다. 이미 아마디는 양보설 사실 아니라고 말했는데도. ㅋㅋㅋ 그리고 그 시점에서 석방 양보설이 뭐가 그렇게 중요하다고 그 기사를 부각 시켜서 보여주는지 어처구니 없었다. 5. 석방 인질 2명 풀려나면서 아 풀려나는줄도 모르고 나왔어요 라고 한다. 언론과 정부 관계자 석방 양보설은 다소 과장된 면이 있다며 이 문장 하나 쓰고 넘어간다. 이미 신문이나 티비 뉴스만 보는 어른들은 아마 상당수가 석방양보설이 사실이라고 계속 믿고 있었을 것이다. 언론이 바로 이런걸 노린거지. 6. 국군병원에 1주일 언론과 외부로 부터 완전 차단을 하고 있더니만 갑작스럽게 외국 언론과 인터뷰 하던 중에 어처구니 없는 쪽지 하나 꺼내더니만 석방을 양보해서 우리가 나왔다며 자다 봉창 뚜드리는 헛소리를 하더니만 또 거짓말을 해버린다, 여기서 부터는 아주 거짓말이 습관된어 하루라도 거짓말을 안하면 안되는 중증에 걸린 것으로 보여질 정도였다. 하하 이 부분에 대해서는 네티즌 여러분도 잘 알거라 생각한다. 7. 나머지 인질 모조리 다 풀려난다고 결정이 되자 한기총은 기다렸다는 듯이 선교 강행을 선포한다. 그러면서 한술 더 떠서 다음번에 이런 사건이 생기면 우리가 따로 부서 만들어서 대응하겠다며 정부는 그냥 우리가 선교 하도록 내벼 두란다. 자신들이 다음부터는 알아서 하겠단다. 말이 되는가? 진짜 자기들이 이런 상황에 모든 책임을 질 수 있겠다고 생각한단 말인가? 그러면서 같은 한솥밥 먹는 기독교 진보 성향에 있는 목사들의 자성의 목소리 또한 개소리라며 비난을 한다. 8. 정부는 협상하는 과정에서 테러범들에게 돈 안줬다고 쪽팔려서 거짓말을 한다. 뭐 쪽팔리는것도 있고 돈 줬다고 하면 안그래도 들끓는 여론에 기름칠 하는 격이며 외국 으로부터 개 욕먹을 까봐 겁나서 말 못하는 것이다. 하지만 하는 꼬라지가 입에 밥풀 붙여놓고 밥 안먹었다고 계속 중얼 거리는 모습이니 이는 오히려 정부가 총대를 매고 석방자들에게 가야하는 책임추궁을 정부가 대신해서 받겠다는 시나리오로 보일만큼 바보처럼 행동을 한다. 미쳐 버리겠다. 9. 풀려난 나머지 인질들. 졸 어처구니 없는 이상한 말들을 인터뷰에서 해댄다. 언제 입을 맞췄는지 기가 막힌다. 시간도 얼마 없었을것인데.. (모르시는 분은 인터넷에 뉴스 찾아서 한번 보시길 바란다,) 그리고 바지에 적었다는 그 기록들.. 졸 웃긴게 40일 정도 강금당하면서 그 바지 하나 입고 있었단 말인가? 그리고 적은 부분이 졸 높은 부분에 있더니만. 저번에 꺼낸 쪽지 보다 더 티나는 급조의 흔적들.. 어찌 볼펜을 소지하고 있었단 말인가? 고작 그거 하나 적어야겠다는 신념으로 볼펜을 목숨걸고 숨기고 있었단 말인가? 아니면 탈레반 아그들이 졸 잘 해줘서 시간이 남아돌아서 너무 지루해서 물론 처음에는 좀 쫄았겠지만 사람이 그렇자나 적응하면 또 무뎌지는. 그래서 지루해서 가족들에게 자기의 상념들을 알려줘야겠다는 신념으로 그 짓거리 하고 있었나? 보니 뭐 먹고 싶은거 자기 해야 하는 일들만 죄다 적어 놨드만. 자시만 생각했다는 이야기지. 무슨 군대 훈련소가서 100일때 나가면 뭐 해봐야지 하면서 적어 놓은 그런 내용들.. 기독교인이면 뭐 기도 제목도 자기 스케줄 자기 중대사들은 접어놓고 뭐 남을 위해 기도해야 하는거 아닌가? 그런건 하나 안보이더군만. 뭐 전부다 이거 저거 들어주세요 라는 쒸레기 내용뿐.. 그런건 절에가서 해도 참 좋은데 소원 성취기도 말이죠.. 10. 피랍자 가족들 석방되기 전에는 "풀려나오기만 하면 회초리 달게 받겠다." 지금 풀려나고 정부 구상권 청구와 관련되어 "항공료는 내겠지만 그이상은 무리다 어다까지 비용 낼지 가족들이랑 의논중이다" 아놔 웃긴게 내는 사람들이 알아서 얼마 내겠다고 하네요. 웃겨죽겠어. 하긴 이런 말 다르기가 어디 오늘 하루 일인가? 기독교인들 반성좀 하세요. 11. 아~ 너무 많아서 기억도 잘 안나지만. 읽어보고 님들이 기억나는건 리플에 달아주삼. 그리고 꼭 물어야 하는 실수는 출국 위험 표지판 앞에서 v자 그리며 사진찍은 연~ 너 ㅁ 들은 꼭 잡아내야 합니다. 그래서 곤장을 쳐야 정신 차리겠죠;\ 아~ 그리고 풀려난 인질들은 한국에 와서 또 한번 크게 적응을 해야 하는 문제에 봉착을 할 것입니다. 그것은 바로 인터넷... 인터넷 안하고는 못사는 사람들이 다수 포함 되어 있는것 같던데., 그들이 인터넷을 하면서 분명 호기심에라도 자신들에 대한 댓글과 글들을 읽어보게 될것입니다. 사람이라면 누구나 다 그런 마음은 있겠죠. 그리고는 과연 그들은 무슨 생각을 할 지가 참으로 궁금합니다. 자성을 하는 사람은 과연 나올까요? 그리고 몇몇 이해 안가는 말들을 댓글에 다시는 분들이 있던데. 유형 1. 기독교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고쳐야 하는 사람들은 기독교를 자신의 종교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에 의해서 이루어 져야지 비 기독교인은 조용하라. 답글. 그럼 일반 시민들에게 똥물 튀기지 말고 너네들끼리 북치고 장구 치던지 해라. 피해 다주고는 너희는 닥치거라 하니? 유형 2. 조선말기 6.25 전쟁때 외국 선교사의 도움으로 우리나가 성장 도움 컸다. 답글. 그들은 목숨걸고 온 사람들이다 죽으면 그만이고 목숨구걸도 안하며 일부 선교사들은 친일을 앞장서서 선동한 사람도 상당수이며 또 상당수의 선교사들은 기독교인이 아니고 천주교인이였다. 즉 너희가 사탄이라고 말하는 천주교에서 말이다. 그걸 가지고 너네 필요 할때 같은 기독교로 치부하고는 같은 믿음이라고 말하는거 웃기지 않는가? 유형 3. 내 가족이라고 생각을 해봐라 이 xxx 가튼 넘아!! 답글. 한문의 역지사지라는 말은 사실 불가능 하다. 어떤 넘이 아이스크림 졸 맛있게 먹고 있다. 그래서 내가 사먹을까 말까 고민하다 저넘의 입장에서 생각을 해볼려고 맘 먹는다. 하지만 나는 모른다. 어느 정도는 이해하겠지만 완전 이해는 불가능. 그리고 내 가족이라면 저런곳 안보낸다. 역지사지는 억지다 억지. ㅐ가 안해봤는데 뭘 어떻게 느끼라는건가? 이해하라는건가? 그건 역지사지가 아니다. 관용이다. 그러는 가족들이나 역지사지로 네티즌들의 심정을 헤아려 행동을 좀 해보라. 먼저 요구하지말고,. 요구를 들어줘야 하는 우선순위는 누가 정하나? 언론과 교회 정부에서 하나같이 짜고 국민들을 속이며 고스톱을 치니 이거는 뭐 뉴스에 나오는 사기 독박단에 걸려들어 돈 다 잃어 버리는 꼴이다. 아놔 언론 교회 정부 같은 편. 국민 타짜에게 걸린꼴이구먼.. 허허... 하지만 국민들에게 숨은 타짜는 "네티즌" ----------------------------------------------------------- 다음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