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오베
베스트
베스트30
최신글
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저 참 미련하네요
게시물ID :
baby_17604
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현교아빠
★
추천 :
2
조회수 :
419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6/12/25 22:16:21
맞벌이 부부이고 8개월된 아들이 있습니다
일주일에 월화수는 마누라랑 아들 처갓집에서 지내고
목금은 장모님이 저희집으로 출퇴근 하시는 상황.
가족 다 있을때야 보일러 아낌없이 트는데,
혼자 있을때 가스비 아껴보겠다고 거의 안틀고 옷껴입고 생활하다 결국 감기가 걸렸네요
에혀...
마누라가 가스비 얼마나 한다고 그러냐고 하는데...
가족에겐 관대해도 저 자신에겐 박하게 되더라구요. ㅜ ㅜ
잠들기전 끄적여 봅니다
비공감 사유를 적어주세요.
(댓글 형식으로 추가되며, 삭제가 불가능합니다)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이 게시물을 추천한 분들의 목록입니다.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리스트 페이지로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