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즈 에로스라는 이름을 아주 오래전에 들었는데 요즘 뭐하는지 검색해봤습니다. 영화 잡지에서 영화 소품(퇴마록) 제작하는 일도 했다는 기사를 본 거 같은 기억이 있음.
현재 기타치는 심상욱씨는 아직 활동을 하고 있고, 이 곡은 다른 멤버(전원석)의 곡이고, 초창기에 다른 밴드(주사위)로 갈라졌다고 합니다.
전체적인 곡과 솔로 기타연주가 방향성이 다른 느낌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