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꾸 수업시간에 방구가 나와요 ㅠㅠ
그래도 수업시간엔 선생님들계서 열변을 토하셔서
잘 안들리긴하지만
야자시간에 죽습니다  ㅠㅠ
안뀔려고 안간힘을 쓰지만 소용없습니다.
제가 병이 있는건지 아님 뭘 잘못먹은건지
다행히 냄새는 안나서 하지만 그 정적을깨는 소리
아직애들한테 들킨거 같진 않지만 애들이 착해서 모른척 해준건지
소리 안나는 방법이나 방구 안뀌는 방법 (똑같은 건가 ㅡㅡ)
오유분들 아는정도 가르쳐 주세요 ㅠㅠ
그리고 옆에서 누가 방구뀌면 상당히 기분이 나빠요?
막 소문내고 싶어지는지 알려주세요.
학기초인데 나중에 놀림받고 싶지 않아요. ㅠㅠ
엉뚱할지 모르지만 성실한 답변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