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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17611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SayAnything★
추천 : 1
조회수 : 97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05/08/10 19:43:31
엄마가 전화와선
'밥해놔라 밥얼마있는지보고'
하고끊으신...
순간의 정적...
다시 전화오셔서
'청소도해라'
엌...어머니!!!월급을주세요~
밥하고 청소하러가야하겠군요ㅠㅠ
여성분들이 결혼하고 힘든이유를 알겠다는
귀찮고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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