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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방울의 대북송금 목적이 주가조작이라는 건 검찰도 이미 알고 있었는데
게시물ID : humorbest_176137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콰이어
추천 : 39
조회수 : 1437회
댓글수 : 7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24/05/23 09:10:11
원본글 작성시간 : 2024/05/22 09:49:30

https://m.munhwa.com/mnews/view.html?no=2022093001070621305001

 

2022년 기사인데 이 당시에는 검찰이 주가조작은 사실로 전제하고, 이화영이 나노스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지 않을까 하고 생각하고 수사했었군요.

 

그런데, 나노스랑 이화영이 아무 상관없으니까 주가조작은 없었던 일이 되어버리고, 쌍방울의 대북송금의 성격을 바꾸어 버린거네요.

 

현재 국정원의 쌍방울 대북송금 문건 내용이 뉴스타파를 통해 보도되었는데도 어떤 언론도 이를 보도하고  있지 않음. 

 

https://newstapa.org/article/Gs3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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