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운동을 마치고 집으로 가는길에 골목길 안쪽에서 고삐리 3명이 담배를 피우더라구... 그래서 내가 " 얘들아 왠만하면 담배 좀 끊지." 이랬더니, 걔네들이 침하번 찍 뱉고 나한테 다가오면서 " 뭐? 18아?" 이러는거야!! 순간 열받았지만 부모님과의 약속 때매 그냥 "ㅉㅉ"하면서 돌아섰지... 그때 뒤에서 한놈이 내머리를 한대 갈기는거야! 그래서 나도 그놈 머리를 툭때렸지.. 근데 옆에 놈이 발로 내 배를 까는거야... 순간 난 빡돌았지.." 이섹히들 너네 죽었어" 그랬더니 걔네들이 낄낄 웃으면서 지랄 하네 이러더라구.. 난 그들에게 달려가 엉키면서 싸웠는데 힘들덜라구...3명이라서... 그래서 좀 맞았지...에이 그냥 맞고 끝내자는 식으로 난 걔네들이 지칠대까지 맞아줬지.. 파워는 없더라구,,, 근데 어떤놈이 갑자기 내얼굴에 침을 뱉고 낄낄 대는거야.. 그때 난 생각했지 .. (너네 좃됐어...) 그러면서 난 옷을 하나하나 벗었지..윗통 하고 바지하고 팬티만 남기고.. 그리고 땅바닥에 드러누웠지..그리고 두발을 반쯤 들어올리고 난 그들에게 말했어 "와봐" 개네들중 한명이 나한테 다가오더니 "너 미쳤냐 쉽세야?" 이러면서 손으로 내얼굴을 툭치는 순간 바로 몸을 비틀어 그녀석 팔을 잡고 완벽하게 암바를 걸었지.. 그녀석 비명을 지르더라구 난 그냥 꺽어버렸지... 그랬더니 그놈이 지팔을 잡고 울면서 땅바닥을 구르더라구.. 그리고 난 바로 다른 두놈에게 누은채로 말했지.. " 컴온" 그 순간 , 한놈이 발로 날 내려 찍으려 하자 난 바로 그의 발목을 잡고 180 회전 시키며 무릎관절을 꺽어버렸지... 순식간이었어... 마지막한놈이 그 광경을 보고 잔뜩 겁에 질렸는지 도망가더라구.. 난 열라게 뛰어서 그를 앞지르곤 그의 앞에 털썩 드러누워 그를 보고 씨익 웃어줬지.. 아니 근데 이게 왠걸 그녀석이 바지가랭이에서 물이 흘러나오는거야.. 오줌이었지..덜덜 떨면서 말야.. 그 순간 난 겨우 이성을 되찾아 옷을 주워 입고 는 그놈이 신고하기전에 열나게 튀었지... 앞으로는 왠만하묜 무슨일이 있어도 나의 초특급 주짓수는 사용하지 말아야 겠어... 어제도 두놈을 병원에 보내버렸으니..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