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솔직히 쩔은 본인한테도 안좋아요.
게시물ID : diablo3_17619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루이윈터
추천 : 6
조회수 : 503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4/10/23 19:33:25
저도 한동안 디아하다 요즘은 뜸하지만
 
엄청나게 할때,  친구 3명을 버스태우는데 웃긴건 그친구들이 한직업도 어느수준에 안올라가면서 다른케릭도 키운다고 이거했다 저거했다~
 
전 악사만 죽어라 했는데 친구들 수준올리면 같이 재미있게 하겠지 했는데 현실은 언제나 허접들 데리고 다니는 꼴...
 
왜냐면 매번 케릭을 바꾸니깐 전 사냥이 아니라 버스만 매번 태우니 짜증나고,
 
버스해주는 사람도 짜증 받던 사람도 못받으니 짜증.
 
더욱이 결정적인건 하... 쓰면서 답답한게 게임을 이해 못하니깐...
 
 
친구넘이 극상 힘 한밤의 마술사(그냥 스텟이 거의 최상)를 갈은거...
 
 
허참...버스만 타면 이렇게 될수도 있으니깐 천천히 롱~하게 즐기시길...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