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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취해서 흑역사 대방출썰
게시물ID : freeboard_176197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핵이쁨
추천 : 3
조회수 : 574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8/06/23 00:30:29
1 내후배랑 바람나서 헤어지게된 구구남친새끼한테 전화해서 내가이쁘냐 그년이 이쁘냐 말하라고 ㅈㄹ...넌 나같이 이쁜년 차버린거에 대해 개후회할꺼라 ㅈㄹ....
그새키 나보고 그냥 잠이나 쳐자 또라이야 라고 말해줌

2 이십대초반때 알바하던곳에서 첨으로 회식했음 평소 사장한테 사장한테만! 불만이 졸라 많았었는데
술취해가꼬 사장한테 나 니만 아니면 여기에서 뼈묻고 일다닐수있는데 시작으로 ㅈㄹ...
필름 끊김  담날 일어났을때 끊긴 필름이 파노라마처럼 기억나기시작함


3 첫 회사 내 첫사수가 첫번째 구구남친이였음 신입 첫 회식날 사수새끼 마주보다가 술이 물맛으로 변하면서 나도변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튼 취하면 여기저기 뻗어자는건데
뭔가 자고있는데 어디선가 거친 신음소리가 들리길래 실눈떠봤더니
누군가가 날 업고 헥헥거림...ㅋㅋㅋㅋㅋㅋ
그러더니 헠..얘 보기보다 무겁다 ㅅㅂ..하는거 듣고 팀장 목소리구나..하고
술 안깬척하고 그대로 업혀서 집까지 가주심....


또 있는데 넘모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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