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광주정신 잊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저도 물론 그때당시 태어나지도 않았지만.. 그렇게 무차별 학살을 일삼았음에도 불구하고 사형은 커녕.. 지금 떵떵거리며 대선후보나 만나면서 허허 실실 웃으며 내가 아프칸 갔어야하는데.. 이런 망언을 일삼고있는 그런모습이 언론에 공개가 되는.. 진짜 그런 개만도 못한자식이 아직도 잘살고 있다는게 너무 원통하고 서글픈 현실인것 같습니다. 그새끼 하나때문에 수많은 사람이 죽었고 수많은 가정이 지금도 눈물을 흘리고있는데... 머리숙여 죄송하다고 해도 쉬원찮을판에... 그 살인마에 자식이란놈은 탤런트와 결혼해 현재 강남에 고급 주상복합 아파트에서 고급 승용차를 타고 떵떵거리며 살아가고있다는.... 그러면서 이제 자신들의 삶을 조용히좀 살도록 관심좀 갖지 말아달라고.. 하질않나.... 지아버지 전재산이 29만원이라는데.. 20억이 넘는 아파트에 첫 신혼을 차리는.. 참 세상참 이상하네요 제 이야기가 아니지만.. 정말 가슴아프고 서글픈 그감정 그리고 분노.. 참을수가 없네요.. 정말 정말.. 잠도안오고해서 그냥 ... 두서없이 끄적여 봤어요.. 오유분들 안녕히 주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