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이 들어보던 음악을 모티브로 만든 거 같은데, 랄로 시프린의 용쟁호투 느낌도 듭니다.
제목은 황금의 바람이라는 뜻이라고 함
https://www.youtube.com/watch?v=6JMc1jwYQkI&t=17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