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인턴생활하면서 느낀거지만

출근이 8시 반 까지지만 웬만하면 칼퇴근이고

주말에는 출근할 이유가 없고

연휴 전날이나 크리스마스 이브때도 대충 12시 퇴근 했고

방학때는 심지어 단축근무라 9시 반 출근해서 4시 반 퇴근이라 출근해서 멍 좀 때리다 점심먹고 돌아서면 퇴근이고

진짜 팀원들 잘 만나고 죤내 빅사고 안 치는 이상은 그만 둘 일도 짤릴 일도 없고

여름방학때는 열흘인가 장기 휴가 있었고

정직원으로 들어가기가 매우매우 빡센데 들어가고 나면 엔간해서는 걱정없이 살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