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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story_17627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akfle★
추천 : 3
조회수 : 390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09/12/11 12:24:45
네미시스 티타늄 카드 나이프를 선물로 받았습니다.
오늘 사무실에서 물류회사 등기를 받았는데
이 인간들이 대체 커터칼을 어디다뒀는지 보이질않고
테이프로 칭칭 감아놓은 등기용 봉투는 대체 테이프의 시작과 끝이 어디인것인지 어디를 잡아야 뜯을수있는지 알수가 없어서
카드나이프로 잘랐다가 한순간에 밀덕됐음.
근데요
전 스물다섯살 여자사람이에요
회사 어떻게다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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