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도 없고 집도 월세 살며 그것도 우리어머니가 살던 집이지요 보증금 1500백 지금 일천만원좀 넘게 있지만 그것도 엄마가 벌어 놓으신돈이며 지금껏 백수생활을 10년정도 이고 수급비지원 50정도받아서 살고있습니다..힘든일못한다고 쉬운일만 찾는데 알바일을 찾는데 그것도 하루에 4시간정도 밖에 못한다고 하고 당구장 알바를 햇엇는데 그일도 때려첫고 또 일안한지 몃년 또 되지요~남한테 밥도 술도 얻어먹고 다니면서 말입니다
제가 궁금한거는 술을 좋아해서 거의 매일마시다 싶이하고 술취하면 사람을 좀 뭐랄까 피곤스타일이기도 하고 또 술을 많이 마시면 내 팔에 담배빵도 놓기도하고 그렇습니다..몸아프신 엄미가 있는데 지금은 요양원에 계십니다..
고졸백수 학원다녀본적도 없고 직장다녀본적도 없고 깨작깨작 알바외에는 아무것도 해본적이 없습니다.
친구도 애인도 돈도 없고 결혼도 못했고
대인기피증 심하고
집에서 컴터게임폐인짓이나 하면서 세월 보내는데...
자격증은 커녕 운전면허증도 없습니다.
정말 기대작은 호빗말고는 ㅋㅋㅋ
저같은경우 기초수급자 될런지요?
고졸 무직 10년이상 니트족이라서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