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 자식들 죽어도 나라위해 목숨받쳤다고 자랑스러워하니. 나같은 인간미 넘치는 사람이라면 내 자식이 깊은 바닷속에 수장된채로 죽었다면 숨쉬고 싶어 요동쳤을 자식의 움직임 하나 하나 상상해보며 온몸의 피가 거꾸로 흐르는걸 맨날 인식하며 살거다. 그네 울나라 색히들은 무조건 나라위해 죽었다고 지가 우쭐해 한다. 뭐 자식팔아 재미보는 색히들 욕할 자격도 안되지.
그리고 이 시발민국의 대통령 자식들 어떻게 살아왓나 봐라 어떤 색히 아들은 대마초 중독까지 된 색히인데 아주 기업체 사장될떄까지 묻지마 지원 해서 결국엔 사장 되서 먹고 살게해주더라.
어떤 곱상한 텔런트는 대마초 했더니 재활의 기회도 안주고 말이지.
이런 시발민국에서 부모의 심장에 십자가를 꽂는 군대보내기 지랄을 하냐? 이 시발민국의 대통령 자식들 및 장관들 정치인들 자식들이 미국이나 영국처럼 전장에 투입된다면 그때 나도 가겟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