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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어리짐작식 비아냥이 너무 많이 보이네요.
게시물ID : selfshot_176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에어불고기★
추천 : 12
조회수 : 430회
댓글수 : 9개
등록시간 : 2016/09/19 05:49:53
낚시성 제목이 조회수 올리려는 의도적인 꼼수인지, 아니면 유머의 일환인지
글 올린 저의가 아기 자랑인지, 아니면 아동복 패션에 대해 글을 쓰고 싶어서인지
대체 보는 쪽에서 그걸 어떻게 아는거에요?
나아가서는 처음부터 베스트 욕심만으로 아기를 이용한거라는 식의 비난까지 보이네요.
모니터 뒤에 사람 있고, 그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 당신은 전혀 몰라요, 그렇지 않나요?
재미있을려고 낚시성 제목을 붙이신 것 같은데 그게 수가 너무 불어나니까 일반글하고 구분이 안되서 불편합니다.
아동복도 엄연한 패션이지만, 일반 패션과 구분시켜야 될 필요가 있습니다.
이거면 됐지. 내가 어디가 왜 불편한지만 확실하게 표시하면 되는거지
그 사람들이 팔불출이고 조회수랑 베오베에 눈이 벌겋게 떠서 그렇다는 식으로 몰아가야 할 필요가 있는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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