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말하는게 진짠지 가짠지ㅋ 1. 옛날에 보컬 트레이너였고 어릴때 15살부터 학교 다니면서 공부한건지 연예인 있는곳에서 일해서 돈 많이 벌었다 근대 그때 많이 놀아서 돈 못모았고 모은돈 어머니가 이번에 아파서 2000만원씩 형이랑 나눠 냈다 2. 여자친구랑 헤어졌댔는대 저랑 연락할때 갑자기 여자친구가 연락왓다며 분위기 잡음 3. 본인 아버지가 연 3억정도 번다고 함 4. 학원에서(보컬 트레이너 다시 준비함) 애들 회식 하는대 건물 빌리고 고기먹는다면서 말해주는대 그걸 자기도 몇백만원 낸다고 함
진실일수도 있긴 한대요 애가 요즘 너무 부담스러운대 저런말 하니깐 저보고 믿으라는건지 말라는건지 실제로 만날 생각은 없구요 그래도 이태까지 잘지내와서 연락도 선듯 몬끊겠는대 님들생각엔 저게 거짓말 같나요 ? 요즘들어 일상 대화에서도 절 잘아는듯이 말하고해서 기분이 안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