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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176309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익명Z2ZpZ
추천 : 1
조회수 : 2303회
댓글수 : 27개
등록시간 : 2018/12/20 10:26:15
제가 처녀였기때문에 싸워도 다 인내하고 참을 수 있었던 거래요.
경험이 많았다면 이미 걸렀을 꺼래요. 이거 어떻게 생각하세요?
참고로 제 남친은 동정이 아니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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