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년사귄 남친이랑 헤어진후  얼마 안있어 소개팅도 하고

여기저기 남자 소개 받는 모임도 나갑니다.

단순히 남친을 잊기위한 행동일까요??

주변에선 6년 사귄후 이별의 충격이 너무 크고 힘들어서

이렇게 행동하는것 같다는데

지금 겉모습만 보면 평소랑 다른게 없어보여서 생각보다 쉽게 상처도 아문것 처럼 보입니다

그래서 그런지 현재 심정을 이해하기 힘드네요

6년의 연애가 쉽게 정리되고  그러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