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짜장 한국사람도 이게 무슨말인지 저거만 말하면 잘.. 모름 나 짬뽕시킬건데 너는? 난짜장 이렇게 말이 되는데.. 외국인들은 이걸 이해 못함.. 국어책읽기나 외국어책 읽기나 같음 그 예시 국어 : A: 나는 짬뽕을 시켜 먹을거야. 너는 무엇을 먹을거니? B: 나는 짜장면이 좋겠어. 영어 : A: 나는 짬뽕을 시켜 먹을려고해 너는 무엇을 시켜 먹을건지 나에게 말해주었으면 좋겠어 B: 나는 짜장면이 좋겠어. 왜냐하면 짜장면을 오래간만에 먹는거라서 먹고싶어졌거든. 실제 : A: 나 짬뽕시킬껀데 너는? B: 난짜장 그냥 문득 생각나서 적었습니다 어릴적에 배운거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