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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176353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익명b29oZ
추천 : 0
조회수 : 565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8/12/30 14:27:29
요즘 아이들의 수도 많이 줄어들고 하다보니
사범대는 답도 없는 상황이고 교대도 앞으로는
모른다고들 하잖아요
그치만 저는 사기업보다는 아이들을 가르치거나
공무원의 삶을 살고 싶어서 고민하고 있는 처지입니다
아이들을 가르치는것이 좋기도 하고 공무원의 삶이란게
저의 적성에도 맞다라고 생각을 해왔습니다
현직 선생님들께 여쭤보니 되면 물론 좋지만 앞으로는 많이 힘들것이라고도 하시네요. 현재는 인서울 경영학과를 다니고 있는데 이런저런한 면으로 고민을 하다가 수능을 다시봐서 현재 지거국(경북,부산,공주) 사범대에 갈 성적은 나온것 같습니다
이런상황인데 저같은 경우는 그냥 복학을 하는것이 맞을지 아니면 도전을 해보는것이 맞을지 고민이네요 물론 과목은 국영수와같은 교직이수를 쉽게 딸수있는 과목보다는 앞으로의 유망성이나 교직이수가 쉽게 되지않는 과학계열이나 컴퓨터교육쪽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만약에 복학을 한다고 해도 저는 학교를 다니다가 9급 7급 준비를 하는것이 가장 원픽이긴 합니다. 아니면 차라리 제대로 공부를 해서 교대를 노려보는게 맞는지도 고민입니다. 어찌하는게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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