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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대 민주동문회 “尹 정권, 평생 안 가...."
게시물ID : humorbest_176360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라이온맨킹
추천 : 23
조회수 : 2008회
댓글수 : 0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24/06/21 20:23:08
원본글 작성시간 : 2024/06/21 12:46:05

 

<유영주 숙명여대 민주동문회장>
- 김건희 여사 논문 심사, 이미 지연될만큼 지연.. 제보자로서 권리 요구할 것
- 문시연 교수, 구체적인 의지나 계획은 아직.. 선출만으로도 하나의 산 넘어
- 연구윤리진실성위원회 명단과 진행 과정 공개 필요.. 지켜지는지 봐야
- 표절 심사, 결론 다 나왔을텐데 현 총장은 비전문가라며 인정 안 해
- 장윤금 총장? 규정 미비점 철저하게 악용.. 심사 기간 연장 시 기한 규정 없어
- 학교, 또 국회 불려나가 온갖 모욕 받을 것.. 부끄럽고 자존감 떨어져
- 정치권 과도한 관심, 다소 부담스럽고 불쾌.. 앞서지 말고 함께 가주길

■ 방송 MBC 라디오 표준FM 95.9MHz <김종배의 시선집중>(07:05~08:30)

■ 진행 김종배 시사평론가

■ 대담 유영주 숙명여대 민주동문회장

 

☏ 진행자 김건희 여사의 석사 논문 표절 의혹을 검증하고 있는 숙명여대의 새 총장으로 검증을 약속한 문시연 교수가 선출이 됐습니다. 28개월째 결론이 나지 않고 있는 논문 검증이러면 곧 결론이 날 수 있는지 이게 궁금한데요. 2022년 5월부터 학기 중에 매주 수요일 김건희 여사 논문 신속 표절 심사를 촉구하는 1인 시위를 벌여온 숙명여대 동문들의 반응 들어보도록 하겠습니다유영주 숙명여대 민주동문회장 전화 연결하겠습니다나와 계시죠?

 

☏ 유영주 안녕하세요.

 

☏ 진행자 문시연 교수가 총장으로 선출이 됐는데 반기는 입장이신 거죠?

 

☏ 유영주 현재는 그렇습니다.

 

☏ 진행자 문시연 총장이 취임을 하면 검증에 지금 속도가 붙을 거라고 그렇게 기대하세요?

 

☏ 유영주 속단할 수는 없지만 이미 지연된 만큼 지연된 거기 때문에 저희도 그 제보자로서의 권리를 요구를 하면서 그 속도가 날 수 있도록 노력할 예정입니다.

 

☏ 진행자 근데 지금 문시연 교수가 검증에 적극적이라고 하는 게 총장 직선 과정에서 벌어졌던 정책토론회에서 밝혔던 입장을 가지고 지금 하는 얘기잖아요.

 

☏ 유영주 맞습니다.

 

 

 

 

 

  

출처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14/0001356377?sid=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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