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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art_99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ㅋ올ㅋ
추천 : 2
조회수 : 566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1/07/02 00:29:28
【조용히 손을 내밀어】
내가 외로울 때
누가 나에게 손을 내민 것처럼
나 또한 나의 손을 내밀어
누군가의 손을 잡고 싶다.
그 작은 일에서부터
우리의 가슴이 데워진다는 것을
새삼 느껴보고 싶다.
그대여
이제 그만 마음 아파하렴
-이정하〈너는 눈부시지만 나는 눈물겹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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