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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 폰님이 작별을 고하려하셔서
게시물ID : freeboard_176393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쌩쥐족장
추천 : 5
조회수 : 290회
댓글수 : 9개
등록시간 : 2018/06/26 22:58:48
손을 벌벌떨면서 완납개통을 했어요ㅠㅠ

주말전부터 증세가 심하긴했는데 갈수록 불편해서 더는 안되겠다싶더라구요

한번에 출혈이 좀 있긴했지만 할부이자없이 요금만 내면되겠다 생각하려구요
출처 2년동안 잘 부탁한다 제발 잃어버리지말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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