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제가 GMO음식 위험하다는 언론보도됬다..는식의 글을 달았어요. http://todayhumor.com/?humorbest_904428 프랑스에서 쥐들에게 GMO를 먹이자 종양이 생겼다. 뭐 이런글이었는데
밑에 일부 분들이 반박하면서 증거를 대라고 댓글을 다셨구요.
어제 감자두두님이 그것을 찾아주셨어요.
정말 많은 나라들에서 과학자들이 유저잔조작 음식 (미국산GMO 밀, 콩, 옥수수 )등 연구를 많이 해 주셨고 기사화 됬네요.
세계 각국의 GMO 위해성 연구 (기사 중간 부분에 있어요)
[사람 인체에 대한 결과]
2007년 = 오스트리아와 프랑스의 과학자들이 공동으로 몬산토 GMO 옥수수를 인체에 실험했을 때 간, 신장 등에 독성이 검출됐다는 발표
2011년 러시아 = 과학자들이 재차로 GMO 식품이 여성의 자궁내막과 외연의 상관적인 질병발생율 상승 현상 발표
2011년 러시아 = 과학자들이 재차로 GMO 식품이 여성의 자궁내막과 외연의 상관적인 질병발생율 상승 현상 발표
2008년 = 미국과 이태리의 과학자들이 GMO가 면역계통에 미치는 악영향에 대한 의견을 재차 제출한 사건
2009년 = 프랑스에서의 GMO가 간장과 신장에 끼치는 위해 보고
2010년 = 2월 중국의 수많은 과학자들의 공동으로 GMO 위해성 선언
--- 추가부분 : 김은진 (원광대 법학과) 님의 논문 자료내용--
영국 의료연합 = 유전자조작식품 속의 항생제내성 표시 유전자가 인체 내 항생제 내성을 키움으로써 건강상의 위협이 되고 있기 때문에 규제가 필요 하다는 성명을 발표함
2002.7. = 영국 뉴캐슬대학 연구팀 연구결과
유전자조작농산물을 장의 일부를 절개한 사람 7명에게 먹인 결과 3명의 장내 박테리아에서 살충성 유전자가 검출되었음.
2000.5 = 독일 예나대학 연구팀에서 유전자조작 유채의 꽃가루를 먹은 벌의 장 속에서 유전자조작된 DNA가 검출됨으로써, GMO 속의 유전자가 이를 섭취한 동물과 사람에게 전이될 가능성을 과학적으로 입증
[동 식물 실험결과]
2004년 = 스위스에서는 GMO 옥수수를 급여한 젓소가 사망하는 실험결과 발표
2005년 = 영국의 '인디펜던스'지가 폭로한 미국 몬산토 GMO 식품을 먹인 쥐의 내장과 간의 혈액 질환 현상
2005년 11월 = 호주에서 쥐에 실험한 결과 유사한 폐질환 현상
2006년 = 러시아 과학원의 과학자들이 갓 태어난 쥐새끼들에 실험 결과 평균 3주만에 사망
2010년 = 러시아가 쥐들에게 식용 GMO 콩을 계속 급여했을 때 3대째는 절종(絶種)한다는 불임연구 결과
2012년 프랑스 파리대학의 2년간 GMO 식품의 쥐 실험 결과 간의 부종, 내장 위축, 신체 부풀기, 암컷의 조기 사망, 암과 자폐증 유발, 제2대의 불임현상 등 다양한 증상을 종합 보고,
미국 '네이쳐'지에는 GMO 화분에 기인한 나비와 벌들의 집단 실종기사가 보도,
끝으로 2013년 7월 중국에서는 2004년 중국 질병본부와 몬산토사 (GMO를 만들어 돈을 버는 회사)
가 주재하여 90일간 시행한 실험 쥐들에 대한 라운드업 레디 콩 급여 시험결과가 위조되고 왜곡되었다는 사실이 밝혀져 심각한 충격을 대내외에 일으키고 있다.
밑에 사진은 온라인에서 화재가 되었던 사진이에요. 유전자조작 옥수수(GM) 와 일반 옥수수를 숲속에 놨더니
동물들이 얼마후 유전자조작 옥수수는 피하고 일반 옥수수만 먹었다. 그런 내용의 사진이에요.
마지막으로 감자두두님 이 찾아주신 것중 미국이 어떻게 관련 부서관계자들을 포섭하는가에 대한 내용도 중요한것 같아요 .
처음 링크건 기사 중간에 나와요.
[ 미국 몬산토사 등 GMO 종자회사들은 더욱 적극적으로 세계 각국에 GMO 홍보와 판촉 활동을 강화하고
최근에는 마침내 전직 CIA와 군대조직 출신요원으로 구성된 용역회사 흑수단(Blackwater)을 흡수하여 세
계 도처의 GMO 반대자를 회유, 억압하거나 유력자의 기관을 포섭하고 있다.
또한 몬산토 출신자를 대거 미국 정부관계 부서, 즉 농림부, 식약청(FDA), 농업식품연구소에 순환보직케 하는데도 성공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