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기에서도 보면 지니어스 게임처럼 돈을 걸고 게임을하죠. 그 드라마에서도 본인의 승리를 위해서 서로를 속이고 협동을 하면서 게임에서 이기려 합니다.
결국 제가 하고 싶은 말은 이렇게 게임으로 승부를 하는 것에서 누구를 속이고 협동하며 승리를 갈구하는 것은 당연지사 입니다. 하물며 지니어스 게임은 드라마가 아니라 예능이죠. 거기서 누구를 놀리면서 속이든 정치문제로 만들든 그건 그 사람들의 게임 플레이 방식인겁니다. 여기에서 김구라는 게임을 정치판으로 만들어서 문제라느니 노홍철이 누구를 놀려먹어서 나빴다 더니 하시는데 그건 그 사람의 게임 플레이 방식이고 시청자들의 재미를 더해주죠.
되게 중구난방하게 설명 했지만 결국 제가 하고 싶은 말은 이런 게임에서 누군가 악랄하게 게임을 한다 해도 그건 그 사람만에 어떠한 플레이 방식이지 딱히 욕할게 안된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