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에 조언대로 좀 변경해 보았어요

100만원 쓰던건 제가 개인적으로 베이커리,커피 좋아하는 것 때문에 많이 나가는거구 술담배는 일절 안해서
그 부분을 줄이려 해요

180 월급
아빠가 5만원 적금 들어 주시고 계시구
아빠가 2만원 청약 해주시고 계시구
제가 150을 적금해서 cma로 넣구 그걸 아빠가 불리시는 걸로
핸드폰은 아빠가 내주신다고 하시구
교통비는 제가 내는건지 아직 불확정인데
내야 한다면 얼마나 나갈지 모르니 우선 한달 다녀서 가계부 써보고 정해야 할거 같아요
그렇게 남은 30에서
10은 부모님한테 내야하구
20으로 살려구요

식비는 회사에서 나오니까 괜찮구..

이정도면 나름 잘 정리 된걸까요?!

아버지가 cma 관리 하시는건 주식을 잘하셔서 그래요
혹시나 해서 씁니다


아 그리고 궁금한게
중소기업 여자 대부분인데
제가 먼저 식사 같이해요 선배님 해야 하나요
어니면 올때까지 기다리거나 혼자 먹나요?

저는 모 부서 4명으로 남자2 부장1 저 여자이구
앞 ㅅ부서 3 여자
ㅁ부서 여자 3 인데
제가 ㅅ부서나 ㅁ부서로 가야하나요?
휴 하나도 모르겠네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