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이름은~~~~~~ XXX [ 혹시나 호기심에 들어온 초딩들을 위해 이름은 안밝힘]
메가트론에게 패망해 멸망하는 오토봇들의 마지막 희망으로써 모든 기술을 가지고,
소시민들에게 희생을 강요하는 가진자들의 마지막 희망으로써 모든 권한을 가지고,
한척의 배에 오토봇의 운명을 지고 출발했지.
한척의 배를 띄우기 위해 4대강에 삽질을 시작했지.
하지만, 실패하고 달의 뒷면에 불시착했고, 오토봇에게 발견되었지.
하지만, 여론조작 과 대중기만으로 잘 넘기고, 가진자에게 어필했지.
그래 난 수십년이 지나 '메가트론'에게 협조하기로 했지...
그래 난 수십년 전부터 ''친일파''에게 협조를 해왔었지...
옵티머스 프라임에게.........xxx을 xxx 하게 되었고,,,, 우리의 별은 xx되xx....
대한민국 유권자에게.........xxx을 xxx 하게 될까? 대한민국은 xx 하게 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