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후훗... 오늘 다른 여자애들을 통해서 거의 완벽하게 실체를 알았네요.. 확실하게..... 제가 헤어지기전 여친에게 섭섭한 걸 제가 아는 여자애에게 말을 했고... 그년은 저에게 들을때 제 여친에게 말은 안한다는 전재로 들은거였고... 그러나....... 그년이 제 여친에게 과장을 시켜서 완벽한 오해를 사게했구... 그때문에 여친과 깨졌구... 그 이후 깨진 다음날 그년이 또 다른 이상한 이야길 여친에게 말을 했고... 여친은 그걸 그대루 믿었고.... 제가 다시 붙잡았을때는..... 이미 전 엄청난 미움을 받고있었고..... 그로인해 여러번 붙잡아도..... 이미 버스는 지나간 상태였고..... 음..... 이제와서 그 사실을 여친에게 말할수도 없고.... 머 저만 상처받고 끝내면 되는거죠 ㅋㅋㅋㅋㅋ 너 많이 좋아하구 사랑했다!!! 좋은 사람 만나!!! 난 널 잊지 않을테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