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1 마운틴
첫시즌 마운틴 모습은 그저 힘만 썌고 성질 급한 전형적인 힘캐릭터였다가...
시즌 2 마운틴
시즌 2에서는 타윈 라니스터 꼬봉 역활에다가, 포로 로 잡힐뻔한 아주 약해빠진 배우로 표현되고....
최근시즌 부터는.....
현재 마운틴
저 눈빛... 솔직히 오베린 마르텔 머리통 깰때 보다 넘사벽으로 공포스러워 진듯
하지만 생명의 은인(?) 서씨 한테는 무한 복종....
어찌보면 둘다 폭력적이고, 외롭고, 절대 지지 않을려는 성격을 가진 둘은 캐미가 잘 맞습니다.
그저 마운틴을 서씨의 무기로 생각 하기보다는 좀더 둘만의 스토리가 더 있엇음 합니다...
겁에 질린 광신도들... 하지만 하이스패로우 또한 보통 상대가 아닌듯 하네요...
과연 이모습으로 변해버린 형을 보고 재회한 씬이 생긴다면 클리게인은 뭐라할까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