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일 KBS 2TV '출발드림팀' 200회 특집 촬영 일정이 있어서 스케줄을 정정한 것"이라며
"'일베' 논란과 자꾸 엮이고 있는 점이 당황스럽고, 어이가 없을 따름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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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축 취소는 일베 논란과는 아무 상관 없다는 크레용팝
그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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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서울의 한 관계자는 “크레용팝이 28일 경기에서 시축하기로 구단과 구두로 합의했는데 이 사실이 축구팬들에게 알려지면서 양측에 항의전화가 빗발쳐 결국 시축을 하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다.
그러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