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모생신이라 생전 처음으로 인천에 와봣습니다 ㅋㅋ
고모네 왔는데 16년만에 보는 어른들이라 얼굴도 잘모르는데ㅜ
미친듯이 인사하고있는데 어서자꾸 찍찍 소리가 나대요 ㅋㅋㅋㅋ
그래서 뭐여..이러고 둘러보니 티비옆에 새장이 ㅋㅋㅋ
한마린줄알앗는데 얘는 입이안움직이는데 자꾸 소리가 나길래 뭐여 이랫는데 ㅋㅋㅋㅋㅋㅋ
뭔 동그란통 뒤에 한마리가 숨어잇ㅋㅋㅋㅋ
새장안에 종으로 만든 장난감두 이잇구 꺼내놓으면 화투장을 준대요 ㅋㅋ
그럼 그거 갖구 논다구 ㅋㅋㅋㅋㅋ
노랑이가 암컷 루루 초록이가 수컷 뚱이 암컷은 얌전한대 수컷은 죄다 뮬어버린대요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