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백스테이지](약후방) 욕정을 노래하는 19금 밴드 '스틸팬서'
게시물ID : humordata_176564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백스락도
추천 : 8
조회수 : 3948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8/08/10 11:59:46
ST-7529252-1443368315-9642.jpeg



steel-panther-video-ron-jeremy.jpg

우리 형님누나 여러분들에겐 약할수 있지만. 그래도 세상에 하도 불편러들이 많아 이번 방송은 19금사항 때문에 (어휘, 수위) 성인인증 후 청취하실 수 있습니다! (팟빵)

----------------------------------------------------------------------------------------------------------

*** 존나 작동도 안되고 말도 안듣는 팟빵 : http://www.podbbang.com/ch/11022?e=22679745 ***


세상 추잡하고 더럽지만 21세기에 80년대 정서로 파티와 욕정을 노래하는 코미디 밴드 스틸팬서 (Steel panther) 에 대한 이야기를 합니다
**백스사상 역대급 게스트와 함께합니다.**

백스 개국공신 얼자, 더러운 어휘의 필터링 불가 자존심! 변조지기 조지기!
그들의 입담만큼이나 더럽고 얼척없이 21세기에서 헤어메탈과 헤비메탈의 복귀를 노래하며 어이러니하게 최고로 돈잘멀고 잘나가는 밴드 코메디 밴드 [스틸팬서]에 대해서 그들의 음악과 겨울만한 더티토크의 자웅을 겨루어 봅니다!

* 얼자와 자존심의 근황소개, 변조지기 조지기 방문 (기쁨주고 도로 뺏으로 옴)
* 강간을 4글자로 하면?
* 간만에 등장한 얼자의 그 동네형 이야기(털뿌리기)
* 본격적인 코메디 밴드의 출발 METAL SHOP < METAL SKOOL < STEEL PANTHER : 80년대 메탈의 성지 선셋스트립에서의 출발
* 스틸팬서 곡제목들 - Fat girl, Glory hole, Gangbang at the old folk's house, Supersonic sex-machine
* 기타리스트 Satchel의 과거 경력 - 폴길버트와 GIT동기와 Racer X활동, 롭헬포트 솔로 밴드 Fight의 기타리스트트

입에담기도 힘들다..ㅎㅎㅎ



꼬릿말 보기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