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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겨, 체조요정에 이어서 탁구요정 등장!!
게시물ID : humordata_82224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매헌
추천 : 13
조회수 : 1007회
댓글수 : 7개
등록시간 : 2011/07/02 21:19:14
6월 30일 열린 한국 마사회컵 코리아 오픈 국제탁구 예선 3라운드 경기에서 서효원(24, 한국마사회)은 자신의 존재감을 확실히 알렸다. '이에 네티즌들은 일본의 탁구 얼짱 후쿠하라 아이도 상대가 되지 않는다'며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있다. 서효원은 7월 1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펼쳐진 학국 마사회컵 코리아오픈 국제탁구 여자단식 32강전에서 일본의 강호 이시카와 가스미를 4:2로 누르고 16강에 진출해 실력 또한 갖추고 있음을 인증. 서효원은 한국마사회 감독이자 대한탁구협회 전무인 현정화의 제자인 것으로 알려졌다. 서효원 선수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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