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는 항상 '조선'이라는 이름이었다.
'고조선', '고려' '조선'
조선의 이두문자는 '숙신' 이고...
'숙신'의 또 다른 이두문자는 '여진'이다.
중국 고서에 따르면...
'숙신은 덩치가 크며, 활을 잘 다룬다..' 라는 내용이 나온다.
우리가 고등학교때 배웠던 '동이민족'이라는 용어가 나오는데...
우리가 배우기로는 '동이'란 '동쪽의 오랑캐'라고 배웠으며
이는 중국이 우리를 부를때 쓰던 단어로 배워왔다.
(예전부터 한자를 이용하여 원수의 나라를 비하하는 단어들이 많았는데,
이또한 그러한 것으로서 중국이 얼마나 우리에게 사무친 것이 많았는지
알 수 있게 해주는 부분이다.)
하지만 여기서 '동이'란 동쪽의 활쓰는자를 뜻하며 이렇게 해석해야
전문에 나온 고서와 해석이 맞아떨어진다.
(여기까지는 우리나라 티브이에서 했던 역사스페셜에서도 증명이 되었고,
그 티브이에서 중국에 취재를 가자, 중국 현지 공안들이 취재를 방해
하던 일도 있었다.)
즉,
여진족과 한민족은 같은 핏줄이며, 같은 나라를 가지고 있었으나,
과거 분단되면서 서로 다른 민족성을 가졌던 것으로 생각된다.
이러한 역사를 뒷받침하는 또다른 이유는...
우리나라는 중국보다 훨씬 먼저 조개화폐를 썼다는데에서도 발견된다.
조개화폐를 쓴다는 것은 해안가가 있다는 것인데
지금 중국의 모습에서 우리보다 훨씬 넓은 바다를 가진 것을 알 수가있다.
하지만 왜 우리보다 훨씬 늦게 그들은 조개를 사용했을까?
그 답은 간단하다.
그들은 바다를 갖지 못했었다.
중국에서 한반도로 이어지는 움푹들어간 해안이 하나 있다.
그 해안의 이름이 무엇인가??
바로 발해만이다.
발해는 알다시피 두만강 북쪽에 자리잡은 나라이다.
근데 왜 그 땅이 발해만인가?
이것은 우리의 과거 역사가 심히 왜곡되어 있음을 알 수 있다.
발해는 우리가 아는 땅보다 훨씬 크며, 범위도 더욱 넓었다.
그러한 보충자료로서 만주에 있는 지명과 중국 본토의 지명이 일치하는
곳이 많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중국에 흐르는 큰 강들의 이름을 이두문자로 표시하면 모두다 '아리수' 즉, 우리나라 말로 큰 강을 뜻하는 순수한국말로 변한다.)
또한 청천강에서 수나라 100만대군을 몰살시킨 유명한 역사를 알 것이다.
청천강을 가보았는가?
그곳은 조그마한 개천이다.
그 개천에서 100만을 빠져죽일라면...
개천에 있는 돌로 때려죽여야지.. 물로 죽일 수는 없다.
즉, 청천강 역시 중국 본토에 있는 다른 강임을 짐작케 한다.
한족은 우리나라에게 맨날 당하기만 하는 약소민족이었떤 것으로 판단된다.
그래서 바다도 차지할 수 없었고, 그래서 이전 역사에서 중국의 바다역사
는 찾아볼 수가 없다.
누군가는 의문을 품을 것이다.
과연 진짜 우리가 중국보다 강했을까?
생각해보라.
우리나라는 밥그릇 수저까지 철을 사용할 정도로 철기문화가 발달했고,,
이는 전세계에서 유일한 민족이다.
지금 한반도에서만 생활했다면 우리가 중국보다 철기문화가 먼저발달할
수는 없다.
하지만 우리가 북방을 모두 차지했었기에 풍부한 철광석을 자원으로
엄청난 철기문화를 발전시켰다.
철기문화가 먼저 발달했는데도 중국에게 밀릴 수 있다고 생각하는가??
중국이 우리를 먹으려 한다니...
이번이 우리에게는 기회이다.
오히려 중국은 우리의 변방민족이었다.
(일제시대때 우리의 국경을 나타내던 비석들이 모두다 옮겨진 흔적이 있
음을 기억하라!!)
다음 토론 펌~~ 그림 우리역사문화연구모임(역사문) 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