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내 늙은 고양이 하니야 내 절대 안잊을게
게시물ID : animal_17658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꿈을꿨습니다
추천 : 14
조회수 : 527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17/02/19 17:43:51

오늘 새벽 하니는 하늘의 별이 되었어요

좀전에 엄마랑 동생들이 화장하러 데리고갔어요.

나이도 참 많았어서 또 요즘 몸이 정말 안좋아졌어서

그래 때가 되었구나.. 싶었는데 그게 오늘이었네요..

저도 엄마랑 같이 가고싶었는데 성당엘 가야해서..

성당에서 기도해주려구요.

동게님들도 하니 좋은곳 갈 수 있게 기도 부탁드려도 될까요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