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은정 검사 "청탁 취지 후임 검사에게 전달"
출처 : http://www.ytn.co.kr/_ln/0103_201203071612574537
나경원 전 새누리당 의원의 남편인 김재호 판사가 박은정 검사에게 "아내를 비방한 누리꾼을 기소해달라"는 취지의 전화를 했고 박 검사는 이 내용을 후임인 최영운 검사에게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최영운 검사 -> 나경원 비방자료 모은 누리꾼 600만원 먹인 기소 검사
좆대따.
한편... 나경원 측 반격...
우리의 경원씨 역시 직접 손은 안씀..ㅋㅋㅋ
나경원 다닌 피부과 원장, 시사인 기자 고소
http://www.yonhapnews.co.kr/society/2012/03/07/0701000000AKR20120307193800004.HTML?template=5565 ㅋㅋㅋㅋㅋ 절대 본인 손은 안더럽힘..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에이 이런 막돼먹은 경원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