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장 또 이런 제목이라니.
타이틀을 못 정했다.
그래 그리 쉽지는 않겠지 나를 허락해 줄 세상이란 손쉽게 다가오는 편하고도 감미로운 공간이 아냐 호무라 귀걸이 그리기 힘들어요.
jazz9207